Me,/diario

나

Ti Amo 2012. 1. 29. 02:23
오늘 들은 힘이 되는 한 마디.

가장 나다운 모습의 내가 되기.

한국 나이로 서른즈음에,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나 다운 모습을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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