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Buon Giorno !

검색하기

블로그 홈

Buon Giorno !

ti-amo.tistory.com/m

순간의 기록들. 가끔씩 갱신합니다~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주요 글 목록

definition 예전의 나는 어땠었던 간에 예전의 나는 무엇이었던 간에 예전에 내가 무슨 일을 했었던 간에 아무 의미 없는 일 오늘의 나는 2016년 1월 15일, 이 순간 보여지는 모습으로 정의지어질 뿐 내가 만나고 싶던 서른 세 살의 여자는 누구였나요? 이렇게 나는 서른 넷이 되었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15.
豚の首に真鍮 価値知らずのものには何を与えても無駄。それがものであっても、心使いであっても、認めたくないものは、幾ら日繰り替えてもわからない。平素の自分勝手な思いで、人を判断し、今まで自分が受けた相手のあったかみは全部忘れてしまう。何度もやられて、また立ち直そうとしても結論は一緒。人の口が、性格が、あの表情がどのこの言いながら、言い訳つけて、自分好きに現状を曲げてしまうと、自分は平安？ああ、何度繰り替えても結局片思い。あなたももうやめて。横から見るともう十分やったよ。あとは、失敗しても、転んでも、かわいそうけど自分立ちが溶かすしか。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0. 31.
호흡2 머리가 띵~하다. 목 주변이 완전 딱딱하게 굳고 어질어질. 나의 무호흡병은 아직도 안고쳐졌었나보다. 긴장하거나 무언가에 집중하면 숨을 쉬는것을 거의 잊는듯, 그야말로 죽지 않을 만큼만 호흡하는 것 같은 이 증상은 한동안 없었는데 말이다. 인간의 기본 활동이 숨쉬는 건데.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호흡하게끔 만들어 졌는데..난 뭐지? 숨 하나도 제대로 못쉬고 산소부족이라니!!! 완전 바보아냐!!! 오늘은 별로 어려운 자리에 긴것도 아니고 뭔가 대단히 집중해서 얘기할 거리가 있던것도 아닌데! 뭔가 굉장히 많은 기능들이 퇴화되는것 같아 기분이 묘하다. 에잇!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8.
何も言わず 一々口に出す必要が無いとますます思う。何も言わないことにする。悟れないのは人様の事情。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3. 22.
チリ 눈 앞에 팔을 뻗어 손가락으로 한 점을 만든다. 그리고 그 점을 뺀 나머지에 시야를 돌려보자. 참으로 거대한 세상속에 티끌만한 점 하나. 그게 바로 지금 내가 성가심을 느끼는 문제아닌 문제들의 크기. 行くべきのところ、あれだけ大きいやるべき仕事。なのに私は、今だにチリクソレベルでグルグルしている。あゝどれだけ惨めな存在だったか、私は。 내게 주어진 일, 해야할 것들만 생각해도 바삐 가야하는데 고작 '그까짓' 일들로 산만해진 나라니. 그 옹졸함이 한심스럽다. あらかじめこの自覚が出来て感謝。私は私の道を行く。その他はどうでもいい。先ずは相応しい人になりましょう。頑張ろうね。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3. 20.
見方人を見るのでは無く、その中に隠れた魂に心を入れる。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3. 20.
変化ずっと真似し続くと、いつかはそう成っているのかね。だったら、やってみる。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3. 11.
調子にのるなんて 調子に乗っていることがどれだけ周りの人に迷惑をかけるのか。周りも見えず、そばにいる人の気持ちも全然気づかない状態。偉そうな顔と態度は、自分も同じく取っていないか振り替えてみる。そういう人間には絶対なってはいけないと心深く思った。今回の旅で得た一番大事なこと。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3. 3.
気まぐれ 하루에 12번도 더 변하는 내 마음. 아침에는 분명"人の生活の樣子って皆一緒だね。"라고 했으면서.. 불과 몇 시간만에”この感じ、懐かしい皆なのすがた。いいな。”라고.. 아, 옛날 생각새록새록. @中野本町4丁目井口新中野ビル１F にて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2. 27.
2015年2月27日の朝 隣の幼稚園から子供達の歌声が聞こえる。옆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동요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朝から元気だね！人の生き様って皆一緒だなと思った。ただ、ちょっとだけ環境を変えることで、また新たなモチベーションが生まれるなと。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2. 27.
계획 공부를 해야겠다. 정말로 진지하게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해야겠다. 무엇을 해야 할까. 솔직히 다시 대학에 들어가서 새로운 전공을 하는 것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가능하면 대학원 쪽으로 알아보려 하는데, 막상 하려고 하는것과 내 전공 컴공은 연결이 잘 안된다. 사실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딱히 다른 일을 하고자 하기때문은 아니다. 단지 회사일에 필요한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또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으면 이토록 끈질기게 이어져오는 매너리즘에서 도저히 헤어나올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다. 그래서 이왕이면 아무짝에도 쓸모없을 단순한 자격증 따위가 아니라 뭔가 제대로된 과정과 학위가 될만한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도록 올인해서 열중할 수 있도록 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2. 19.
無し日本なんて面倒くさい。中国も、アメリカなんかも本当いや。考えたくない。 내가 요즘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난 한국에 왜 왔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지. 대체 뭘 하려고.. 뭔가 해야 할 일은 많고 그 이상의 것을 찾아서 해야 한다는 것도 머리로는 알겠는데, 도통 마음이 움직이질 않는다. 무엇인가에 도전한다, 책임을 져야 한다 하는 행위에 관한 스트레스. 그게 뭐예요? 그런거 없어진지 오래. 굳이 표현은 안해도 마음 한구석에 될대로 되라지..같은 권태감만 한 가득. 후훗. 가끔 블로그에 한줄 두줄 남겼던 내용들을 보니 새삼 새롭다. 나에게도 그 때가 있었구나 싶다. 치열하게 달리며 뭔가에 몰두하던 때. 그 순간에 충실했던 반짝거리던 때. 그리고 저쪽의 누군가들은 여전히 그런 치열함을 이어가며 새로운 도전속..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2. 18.
아름다운 시절-서영은 なぜか胸がドキドキする。朝からスモキーな香りの紅茶を飲んだからでも、お昼の後甘いシナモンチョコなんかを飲んだからでもない。わけのない懐かしさがあふれる夜中。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1. 4.
블로그 갱신중! 블로그 갱신좀 하려고 보니 메뉴와 스킨과 기타등등을 싹~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일요일 밤에, 아니 월요일 출근을 앞둔 이 밤에 내가 뭐하는지~진작에좀 할걸. 그래, 이거 사실은 슈어피트클럽 신청하려고 바꾸는거다.슈어피트는 하고싶은데, 블로그 주소를 남기라하니..아무래도 블로그 활동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유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이제와서라도 블로거 흉냄좀 내본다고 용쓰는 중인거다. 갱신할것은 많은데, 메뉴랑 스킨가지고 시간보내고 있으니..이건 마치 학창시절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아 책상정리 방정리만 하다가 시간 보내는것과 같은 그 것. 뭐 이거 아니어도..순간의 인상적인 기억들이 그냥 흘러가 버리는 것이 안타까워 뭐라도 기록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은 꾸준히 해왔고..사실 공개를 안했다 뿐이지..여기에는 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5.
비자끊긴지가 언젠데.. 일본에 있는 A상한테 라인으로 사진이 왔다.운전면허 갱신 안내 엽서.비자끊긴지가 언젠데..운전면허를 갱신하라니 ㅎ잠깐 출장차 귀국했다가 한국일이 바쁜상황에 주~욱 눌러있게되었고, 작년 봄 취업비자 갱신도 어쩌다보니 놓쳐버리게 되었다.그러면서 운전면허도 자동으로 끊겨야 하는데, 뉴칸이랑 멘쿄쇼는 서로 정보교류를 안하나보다..ㅋㅋ이럴줄 알았음 작년 홋카이도 갈때 국제면허 안만들어갔다 ㅎㅎ유학시절을 제외하고도 취업비자로만 6년을 살았기에, 한번 더 갱신했으면 정주비자 신청도 가능했을텐데.. 그냥 비자만이라도 살릴것을 그랬나보다..이제와 새삼 좀 아깝네~ すでに就労ビザは切れていたのに、運転免許更新のお知らせが届いたらしい。ビザ無しでも免許はくれるのかい〜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11.
2'nd aniversary 한국온지 2년됬다. 기념으로 케익이라도..ㅋㅋ 그러려니 저녁에 먹은 스시가 너무 배가 부르네~ 아아.시간 참 빨라. 그리고 사람일은 한치앞도 알 수없어. 내년 이맘때 난 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런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4. 24.
겨울 바람 Chopin Etude No.11 in A minor, Op.25 - Evgeny Kissin plays 'winter wind'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머릿속이 구챠구챠. 뭔가를 하려해도 집중을 못하겠다. 아아, 전부 귀찮다.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2. 22.
안녕, 노니노 그냥 그런 날이 있다. 그리고 오늘도 그런 날 중 하루. 꽤 길게 지속되고 있는 그런 날 중 유난히 예민한 하루. 얼마전에 만난 옛 동창중 한명이 그런 얘기를 했다. 최고라고 일컫는 대기업의 요즘 한창 잘 나가는 계열사에서 나름 오랜기간 근무한 그는, "그런데말야, 회사에서 나 하나가 빠져도 절대 일에 지장이 생기지 않는 다는것이 좀 슬픈것같아." 어떤 변수에도 대응할수 있도록 조직화된 시스템속에서 가끔 자신은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존재라는 생각이 들곤한다고 했다. "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근데 왜 난 니가 부럽지? 나는 가끔 다 제껴두고 훌훌 떠나버리고싶은데 일 펑크날거 생각하면 반나절 땡땡이도 못치겠어. 나없는동안 누가 알아서 척척 해주면 완전 땡큐할텐데! 하하" 인간은 수만가지의 관계속에서 끊임없..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2. 15.
- 可笑しいことを可笑しいと言わない。相手を選びながら暗黙的に許す。百個の理由を付けても根本は責任逃し一つだけ。知らないのか、それとも認めたくないからか。皆一緒。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18.
整理もう自分で考えるのは止める。いくら頑張って頭が爆発するほど考えても、それは自分の狭い世界での判断にすぎない。全ての物事は成るようにしかならないもの。今、私に必要なのは流れに委ねて導かれること。それだけ。この頃、ちょっと纏め切れない課題が幾つかあって、結局どのような結論を出しても完璧な答えはできない。あり得ないことも分かってる。その都度、その都度、答を求めながら一歩、また一歩をだすと、必ずそこには素晴らしい、用意された何かがきっとあるはずだ。 내가 요즘 한가해졌나보다. 그러니 여기에 이런거나 적고 있지. フェースブックは仕事関連の友達が増えすぎて、全然プライベットじゃ無くなってしまった。個人的なメモ帳の代わりにこんなところも良いよね。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1. 5.
最悪いちばん腹が立つのは自分自身。自分自身に堂々とすれば、何のことがあってもいらいらす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괜히 쓸데없이 화를 내고 성질을 부려도 사실 가장 화가 나는 상대는 내 자신.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3. 22.
2012년 2월 29일 4년에 한 번 오는날이니깐, 기념으로~ 4년 전 오늘은 아마도 판소리 공연 전 날이었다. 이런것도 한 줄이나마 이런 식으로 남겨놨으니 기억나는 거겠지. 그로부터 4년동안 참 많은 일 있었는데, 벌서 4년이나 더 된 이야기라니! 어제일 처럼 생생해. 시간 참 빨리 가는구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2. 29.
2012년 1월 31일 벌써 한 달이 지나가 버렸다! 휴~ 공감수 0 댓글수 1 2012. 1. 31.
나 오늘 들은 힘이 되는 한 마디. 가장 나다운 모습의 내가 되기. 한국 나이로 서른즈음에,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나 다운 모습을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리셋.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 29.
도쿄타워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의 운전은 별로다.... 차라리 좌~하고 시원하게 내려주면 좋은데 부슬부슬 어설프게 차창과 도로를 적시는 비는 금방 피곤해진다. 특히 해가질 무렵, 어슴푸레 어두워진 도로가 물기를 머금으면, 불빛이 땅에, 차창에 반사되고, 차선도 안보여 최악이다. 오후내내 다이칸야마, 아오야마를 들렀다가 롯본기에 들어섰을때는 이미 어둠이 내려앉았다. 퇴근 러시에 밀리는 차들, 반사되는 불빛, 오늘따라 버거운 운전. 아아,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몇 안되는 조건이 다 갖춰졌네..같은 생각을 하면서 롯본기 도리에서 가이엔히가시도리로 우회전을 하자, 도쿄타워가 바로 코 앞이다. 꼭대기엔 구름이 반 쯤 걸친채 안개비속에서 붉은 빛을 뿜으며 숨이 턱 하고 막힐만큼 장대하게 서 있는 도쿄타워. "아, 그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6.
스물 아홉 스물 일곱을 한 시간 정도 남기고,, 조금 있으면 스물 여덟번째 내 생일. 여기서 맞은 일곱번 째 내 생일. 날씨가 쌀쌀해 지는데.. 그 언젠가 청보라빛 니트 앙상블을 입고 학교에 가던 내 생일 아침이 생각난다. 사뭇 쌀쌀해졌네~라고 호호 입김을 불어보던 2003년의 그 아침.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9. 19.
나 스물 아홉살은 나이만 먹었지 열 아홉과 달라진것이 하나도 없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5. 27.
서울막걸리 오랫만에 막걸리 한 잔 하면서 작업 중 ㅎ 오늘부터 산토꾸도 밤 12시까지 정상 영업으로 돌아갔고,,해서 요즘 테레비에서 계속 나오는, 장근석이 선전하는 서울 막걸리 사왔다. 산토리에서 수입하는 거라 그런지, 이 와중에도 슈퍼에 들어와 있네. 시음에 대한 감상은..... 「스키고, 슷키리고 도치모 나이요-」 한국에서 마셨던 그 맛이 아니다. 전혀 슷키리 하지도 않고, 나카나카 스키니모 나레나이카모.. (그런 의미에서 산토리의 광고모델 선택은 탁월한 듯... 모델의 이미지와 맛의 이미지가 완전 느끼하게 일치..) 아아, 나름 기대했는데.. ㅎ 좀 덜 달고, 좀 더 산미가 있으면 좋을 듯.. 그동안 여기서 마셨던 것 중에선 그래도 국순당이 젤 나은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29.
신쥬쿠교엔 피크닉 지난 일주일. 겉으로 딱히 표현을 안해도 사실 공포. 그 자체였다. 모두가 처음 겪은 엄청난 지진과 그로 인해 발생된 피해들..그치지 않는 여진.. 알게 모르게 많은 스트레스를 가져왔다. 그 후유증으로 몸은 딱딱하게 긴장된 그 상태로 풀리질 않았다. 지진도 어느정도 잦아든 것 같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는 것 같았다. 그래서 오늘. 도시락 들고 신쥬쿠 교엔에 피크닉! 모처럼 화창한 날씨! 매실꽃은 이미 졌지만..목련과 수선화, 벚꽃, 보-케.. 꽃나무 속에서 긴장을 풀고 리프레쉬! 딱 좋은 피곤함!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21.
번데기 쉽게 손에 넣을 수 없는 물리적 공간의 제약성? 그런게 다 뭐라고... 번데기 말이다. 한국에서 잘 먹지도 않았는데 여기서는 나름 귀한(?)탓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ㅋ 뻔뻔하게 뻔데기를 데우고 젓가락을 준비해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ㅠ 이건 절대 유충이 아니라고, 비어 있는 껍데기라고.. 눈에도 좋고 빈혈 있는 사람도 좋다고.. 고등학교시절 가정시간에 배웠던 (것 같은-_-) 지식을 동원해 역설을 했다. "아..난 이게 벌레인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그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아니 아니, 예전에 젤 맛있게 드신분이 뭘 새삼스레~ㅋ' 그래도 징그럽네, 쇼츄가 어울릴까 하며 몇 개 맛보는 사람들.. 정말 맛만 보고 더이상 안먹어 ㅠ 그래 위화감이 있겠지.. 사실 나도 대 여섯개 먹으면 질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2.

문의안내

티스토리
로그인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